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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8월 06일
한 달 가량 손에 잡고 있던 뜨개질을 완성했다.
겉에 가볍에 입으려고 시작했던 건데 중간 중간 코 늘이는 곳과 줄이는 곳에서 너무 어려워 힘들 때도 있었다. 하지만 이렇게 완성하고 나니 너무 뿌듯하고 기분이 좋다. 학원에서 선생님이 예쁘게 사진도 찍어주시고 조금 안면을 익힌 다른 선생님들도 관심을 보여주었다.ㅋㅋ 마네킹에 입혀서 약간 처진 듯하지만 길이도 적당하다. 언제 이렇게 완성했나 싶어 사진으로 봐도 기분이....ㅋㅋ 이제는 조끼에 도전할 생각이다. ![]() 2008년 07월 17일
동생이 모처럼 시간을 내서 놀러왔다. ![]() 밑반찬들.. ![]() 저렇게 장갑을 준다. 그리고 갈비는 한번 익혀서 나오기 때문에 살짝 뎁혀 먹으면 된다. 배가 고파서 된장과 밥을 주문했다. ![]()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모습. 2008년 07월 10일
고향인 군산에서 함께 나고 자란 친구 같은, 한살 어린 동생이 있다. 이어지는 내용 |